2024년이 코앞이다. 매년 새로운 위협과 기존의 진화된 위협이 찾아오고, 개인과 조직 모두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IT 칼럼니스트 존 에드워즈가 소개한 5가지 능동적 대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총체적인 사이버 복구 계획 수립 ISG의 수석 보안 컨설턴트, 제이슨 스태딩 曰 "기업들은 '해킹을 당하면 안된다' 고 생각은 하지만, 방어력을 높이려는 실질적인 노력은 하지 않는다." 계획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다. 2023년에 주로 어떤 위협이 있었으며, 그것의 피해와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의해 2024년엔 어떤 위협이 있을지 예상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방법을 세우는 것이다. 새로운 위협이라는 것은 분명 예측하기 힘들 수 있다. 아무리 포브스 선정 어쩌구..